

... … 시끄러워… …
우는 거 아니거든?
"
Louis Stephen Serapia
루이 스티븐 세라피아
1961.06.03
Male
Pure-Blood
164.4cm·55kg

@orisamgyupsal님 커미션
외관
곱게 관리된 듯 부드러운 옅은 금발. 주황빛 감도는 금빛 눈. 전체적으로 키가 크고 조금 더 성숙해진 것 외에 별 다른 변화가 없다. 머리스타일도, 전체적으로 바르고 우아한 행동거지도 여전하다. 교복을 단정하게 입는 편으로, 피부가 흰 편이다. 손가락이 가늘고 길다. 장신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는 손목에 팔찌처럼 그것을 차고 있다. 오팔이 은색 장신구들과 함께 엮여있는 모양이다.
달라진 것이라고는 여유가 없어보이고, 위태로워보이는 것 정도이다. 학년초에는 벌건 눈가로, 학년 말에는 화난 표정을 주로 짓는다.
밤나무 / 용의 심금 / 14인치 / 유연함 / 무게감 있음
지팡이는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은장식이 달려있다. 지팡이의 중간, 장식 위에는 작은 오팔이 박혀있다. 전체적으로 단아한 분위기.
캐비넷님 커미션

지팡 이
“... … 말하고 싶지 않아. 내게… … … 시간을 줘. 알아서 할테니까.”
정직한
‘루이? 거짓말은 잘 못하던데… 거짓말하면 다른 생각하는게 티가 나.’
그는 가까운 이에게 굳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람간의 기본적인 예의이며, 습관이다.
루이는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바른 아들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시끄러워. 머리 아프니까 좀, 조용히 해. … … 줄래. ”
반말하는, 여유 없는
‘루이, 1학년 때는 곱게 자란 도련님 같았는데… …’
모든 아이들에게 반말한다. 우아한척 했던 1학년때와는 달리 호그와트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본인다운 성격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말을 놓지 않은 사이도 있으나, 루이는 그걸 세심하게 생각하며 말할 여유가 못된다. 필터 없이 말을 뱉고 나서야 아차 싶어 말을 덧붙이는 일이 늘었다. 감정 기복이 평탄했던 전과는 달리 방학 이후 감정 기복이 극심해졌다.
“그래도 이건 좋네. 집에 안 있으니까 사람 목소리랑 초상화 목소리 구분 안되는 일도 적고...
그 망할 것들 소리도 안 들리고…”
무심하다.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나 익숙하다
‘루이 있잖아. 시끄러운거 싫어한다는 거 치고 무심하던데...
저번에 몇 유령들이 학생들을 괴롭혔는데, 루이는 꿈쩍도 안하더라니까? 보이지도 않는 것처럼...!!!’
시끄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 시끄러운 환경을 못견딘다. 1학년 때에는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으나, 일정 이상의 말소리가 들리면 무의식적으로 아랫입술을 물 정도로 지긋지긋해한다. 이곳이 집이 아니라 호그와트라는 자각은 있어서 아이들에게 부탁을 하곤 한다.
‘아빠, 어떻게 하면 엄마처럼 멋져질 수 있어요?’
우아함
‘너희 엄마가 우아하긴 하지. 부럽니, 루이? 옛날 사교예절을 배워볼래?’
’어머, 당신도. 아직은 어리광 부리는 게 귀여울 나이예요.’
‘원한다고 할 때 시켜봐야죠. 날 닮았다면 금방 포기할텐데’
우아함은 루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늘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다. 루이가 본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우아한 부모님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루이는 본인도 부모님처럼 우아하고 싶어한다. 평소 인상으로는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성적이 좋은 편인 도련님. 굳이 거짓말을 하거나 허풍을 치지 않아 믿음직하고, 예절 교육이 잘 되어있어 교수님들께도 예쁨 받는다. 루이와 사귀어 본 사람이 아주 드물기 때문에 그의 연애에 대한 내용은 도시괴담처럼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것이 되었다.
“자, 잡고 일어나.”
틱틱거려도 자상한
“세라피아… 은근 정 되게 많은 거 같아. ”
루이는 또래들보다 조금 더 어른스러운 분위기이다.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 살갑게 미소지으며 말을 걸지는 않겠지만 가까운 사람에게는 미소짓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타인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일이 없으며, 본능적이기보단 이성적인 편이다.
"... ... 예쁘네."
"... ... 이건 달고 풍미가 깊은 걸 보니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과일인가봅니다."
창의적이지 못한, 예술과 동떨어진, 감성적이지 못한.
“저걸 보고 아무 감정도 안 느낀다고?”
예술에 조예가 없다. 상상력도 창의력도 뛰어나지 못해서 양으로 승부한다. 본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은 책이나 잡지, 신문, 대화 등으로 상대의 다양한 의견을 머리에 집어넣는다. 부모님이 예술품등을 감상하는 게 우아해보여서 그러기 위해 노력한다. 교양있어보이기 위해 상황에 따른 레퍼토리를 죄다 외웠다. 포도 같은 과일부터 차 같은 음료수까지. 과일이 달다면, 과일이 달게 자라는 이유 -햇빛과 강수량- 와 함께 단 풍미가 어떻다는 것을 10가지 레퍼토리로 설명할 수 있다. 관련된 이유로 단 것을 싫어한다. 디저트까지 외우기엔 아직 무리이며, 달기만 한게 왜 맛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대충 먹을만 하다고만 느낀다. 지금보다 더 어릴 적부터 창의력이 좋지 않단 말을 들었다.
성격
혈액형 : RH+O형
시력 : L 1.1 / R 1.0
생일 : 6월 3일
반려동물 : 흰색 털에 노란색 눈을 가진 고양이, 세븐 (입학 직후부터 함께했다.)
LIKE : 우아함, 조용함, 담백한 맛
HATE : 경박함, 시끄러움, 설탕
소지품 : 손수건, 지팡이, 안경, 머리끈
습관 : 웃을 때 한쪽 입꼬리가 먼저 올라가는 것
취미 : 독서, 체스, 산책, 티타임을 즐기기
가족관계
아버지가 12살이 되기 전에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앓으시다가 4학년이 되기 전 돌아가셨다.
소지품
손수건 - 단순한 무늬가 인쇄된 남성용 손수건이다.
안경, 머리끈 - 종종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면 셔츠를 걷어올리고, 머리를 낮게 묶는다. 눈이 피로하면 글자가 잘 안 읽혀 집에 있을 때나, 시험기간에는 안경을 쓰기도 한다. 머리끈과 안경 모두 선물받은 것이라 귀중히 사용한다. 머리끈과 안경은 케이스에 넣어 주머니에 가지고다니는 편이다. -가지고 다니는 것에 비해 착용하는 빈도수가 적다.-
집안
Serapia (세라피아)
상징 : 오팔, 클로버
세라피아는 중립적이다. 세라피아를 아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떠올리는 문장이다.
가문 특성 상 대대로 여성 가주만 있어왔다. 초대 세라피아의 남편은 외도로 사생아를 만들었으며, 사생아의 혈통이 순수하다 할 수 없어 세라피아는 여성이 가문을 이끌어왔다. 역사적으로 세라피아의 첫 아이는 여성이다. 세라피아는 그것을 축복이라고 부른다.
루이가 지내는 본가 저택은 메이드 스톤쪽에 위치해있다. 정원이 아름다운 편이다. 서재는 방음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가끔 거기서 휴식하기도 한다. 서재 안쪽에 딸린 방에는 세라피아의 공식/비공식적인 기록들이 모여있다. 그 옆방과 복도는 세라피아 초상화들의 회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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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서재와 가장 멀리 떨어진 정원의 가제보이다. 거기서 종종 차를 마신다.
Serapia TMI
초대 가주의 자식으로는 클라라, 릴리, 아이린, 헤스티아, 제레미, 빅토리아, 글로리아가 있다. 초대를 제외하고 재능으로 가문의 부흥에 크게 이바지한 이들을 클리히리아라고 부른다. 클리히리아의 대리들은 각자 그를 상징하는 꽃이 각인된 반지를 소유하고 있다. 각각 L은 백합, I는 카네이션, H는 데이지, J는 딸기꽃, K는 올리브, G와 V는 월계수이다.
세라피아의 성을 쓰는 사람들을 나누자면 크게 다섯 가족이 있다. 초대 가주의 첫째딸, 클라라의 재능을 물려받은 본가 가족과 릴리, 아이린, 헤스티아, 제레미의 재능을 물려받은 그 외의 가족들. 가문을 이끄는 가주 역할은 주로 클라라의 직계가 맡아왔다.
클라라와 아이린의 후손은 주로 그리핀도르를, 릴리의 후손은 주로 슬리데린을, 헤스티아와 제레미는 주로 후플푸프를, 글로리아와 빅토리아의 후손은 주로 레번클로에 갔다.
세라피아의 재정은 세라피아의 가주와 클리히리아들이 관리한다. 클리히리아들의 후손이 클리히리아들을 대리한다. 대리와 본인은 권한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로 세라피아의 가주가 관리한다고 봐야한다.
특이한 문화
세라피아에는 독특한 작명 방식이 있는데, 첫 아이는 피를 이은 클리히리아 이름의 첫 글자로 아이 이름을 짓는다.
세라피아의 성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상징하는 장식을 가지고 있다. 주로 부모님이 해주며, 오팔과 클로버, 그리고 클리히리아의 상징화 하나가 세겨진 것으로 각자 취향에 맞게 후가공한다. 세라피아 내부에서는 지팡이 만큼이나 소중하게 다룬다. 그들 사이에서의 신분 증명서.
세라피아 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늘 크리스마스부터 연초까지 연회를 하며 함께 보낸다. 이중 하루이상 참여하는 것이 의무. 의상에 대한 규정도 존재한다. 카라 체인과 장식. 카라체인은 클리히리아 외에는 세잎 클로버모양이다. 클라히리아는 정사각형 모양 안에 화이트 오팔로 네잎 클로버가 있는 모양을, 이 중 가주는 줄기가 있는 블랙오팔 네잎 클로버를 카라에 찬다. 가주의 직계는 하얀색 줄기가 달린 화이트 오팔 네잎 클로버를 착용한다.
GV는 예외적으로 검은색 사각형 배경의 하얀 오팔 네잎 클로버를 착용한다. 클로버는 오른쪽에, 클리히리아의 상징화는 왼쪽에 차는게 대부분이나, G와 V는 상징화가 같아 V는 왼쪽에 클로버를 착용한다.
같은 성씨인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면 같은 핏줄을 이은 사람들의 대표를 클리히리아의 이름을 성 대신 부른다. 예를 들어, 루이의 어머니 카트리나는 클라라 세라피아 라고 불리는 식이다.
클리히리아 회의는 G,V를 제외한 다섯명이 참여하는 회의이다. 주로 집안의 대소사 결정을 위해 열린다. 만장일치로만 안건이 결정되며, 가주는 이 회의를 통과시킬 수 있고, V는 회의에서 결정된 안건을 무효할 수 있다.
클리히리아의 업적과 생애, 역사를 어릴 적부터 배운다. 본가에는 클리히리아들의 기억을 보관해둔 방부터, 초상화 회랑까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