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걸 담아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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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ess isha Snow
프렐레스 이샤 스노우
1961.06.22
Female
Muggle-Born
136cm·3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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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아이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하얀 머리카락, 눈처럼 새 하얗고 강아지 털 처럼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허리 즈음까지 길게 자라 있다. 마치 도화지마냥 머리카락 여기저기에 아크릴 물감이 얼룩덜룩하게 묻어 있는데 그것은 얼굴과 손가락, 입고있는 옷에도 똑같이 묻어 있다.
검은색의 머리띠를 하고 있는데 덜렁거리는 성격을 잘 보여주듯 잘 때도 머리띠를 빼지 않은 채 자기도 한다. 손에는 늘 오래된 나무 가방과 아이의 얼굴보다 큰 사이즈의 천 캔버스가 들려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된 금색 오너먼트 처럼 반짝거리는 금색 눈은 항상 주변을 살피고 있다. 그것은 긴장한 토끼같은 모양새라기 보다는 눈에 주변 풍경을 담는 또다른 하나의 캔버스 같은 느낌에 가까울 테다.
왼손에는 벌써부터 붓과 펜 때문에 생긴 굳은살이 박혀 있다. 새로 받은 것 일 망토는 벌써부터 소매 부근에 얼룩덜룩하게 물감이 묻어 있다. 물감이 묻은 채로 소매를 걷었는지 어깨 부분에 가까운 소매에도 물감 투성이이다. 아주 살짝 큰 사이즈의 망토, 딱 맞게 입은 블라우스와 스커트, 새 것인듯 보푸라기 하나 없는 니트, 무릎 위로 올라오는 흰색 오버 니삭스와 검은색 단화까지. 참고로 검은색 단화도 물감 투성이이다.
서어나무 | 용의 심금 | 12inch | 튼튼함
지팡이
호기심 많은, 직정경행, 개방적인, 하얀 도화지, 혹은 변덕스러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하는 어머니의 품에서 세상 밖을 바라볼 때 아이의 눈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때부터 빛나는 눈이 지금까지도 찬란한 금색 빛으로 빛나고 있는 것이고. 하지만 집 안에 있는 물건들, 어느날 부터 함께 지내게 된 강아지를 보는 눈도 언제나 빛났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언제나 주저하지 않으며 늘 행동하곤 했다. 비가 와 습한 날에도 커다란 우산을 가지고서 바깥에 나가 그림을 그리거나 꽃이 보고 싶다는 어머니를 위해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나가 어머니를 위한 꽃을 꺾어 오기도 했다.
또한 아이는 호기심이 많은 만큼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편견적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자신 주위에 다가오는 어떠한 대상과 상황들을 새하얀 캔버스에 남길 수 있는 새로운 색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려나간다. 마음 속에 존재하는 넓은 도화지에는 프렐레스가 좋아하는 모든 것, 그리고 이때까지 접한 모든 사람과 상황들이 그려지고 있다.
성격
생일은 6월 22일. 탄생화는 가막살나무(Viburnum)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프렐레스와 강아지인 쿠키. 어머니와 아버지는 모두 머글이다. 어머니는 지병인 천식으로 인해 몸이 약하다. 그 때문인지 실외활동을 자주 하기가 어려워 집 안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피아노를 치곤 했는데 그러한 부분이 프렐레스의 특기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무명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는 프라이머리 스쿨의 교사로 일하고 있다. 잘 하는 과목은 수학이라고. 아버지와 함께 학교를 다닌 추억은 꽤 특별한 경험이라고 한다.
특기는 그림을 그리는 것. 오일 파스텔을 이용해서 캔버스를 가득 채우거나 어머니를 따라 정물화를 그리기도 했다. 가장 오래된, 보관되어 있는 그림은 여느 아이들이 그러하듯 가족을 그린 그림이다. 10살이 되는 해 부터 실내에 자주 있는 어머니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로 휴대용 이젤과 캔버스, 유화 물감 세트를 들고서 바깥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 때 부터 프렐레스의 캔버스에는 바깥 풍경과 하늘을 담은 그림들이 쌓여 갔다.
머글들 사이에서 태어나고 머글들 사이에서 자랐기 때문에 마법사와 관련된 것은 동화책이 전부였다. 물론.. 마법사를 제대로 알 수 없는 머글들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마법사의 모습이 적힌 이야기지만. 아서 왕 신화에 나오는 멀린의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지만 신화로서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이다.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되기 전, 호그와트에서 관계자가 찾아오기 전에는 멀린은 그저 책 속의 존재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 프렐레스가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안 것은 5세때 여름날, 물감이 다 마르지 않은 캔버스가 바닥에 떨어지려고 할 때 프렐레스가 마법을 사용하여 캔버스를 잡지 않고도 받아내었을 때 부터 이다. 다행이 그 당시 화실에는 자신 외에 아무도 없었다고. 물론 마법사 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지만.
애칭은 레스, 혹은 미들네임인 이샤. 무엇이든 허용해 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애칭에 관해서는 엄격하다. 상대가 마음대로 애칭을 부른다면 ‘호칭은 무척 중요한 것’ 이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내걸며 우리는 아직은 그런 사이가 아니라 부르지 말라고 딱 잘라 말하곤 한다.
왼손잡이이다. 식기류를 잡는 손, 붓이나 펜, 연필을 잡는 손 모두 왼손이다.
전서구용 부엉이를 새로이 만나 데리고 왔는데 새를 키워 보는 것은 처음이라 매우 낯설다고 한다.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쿠키 이니 세트로 초코 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둘이 함께 초코와 쿠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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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하얀 캔버스
주방 찬장에 있는 쿠키 자
핫 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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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
화실 뒷정리와 청소
다 식은 코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