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내 말 믿어요.
착하게 살면 손해라니까?
"

Cassius Ewart Ebenezer
카시어스 유어트 에버니저
1961.08.31
Male
Pure-Blood
182cm·67kg
외관
검은 눈과 머리카락은 여전했다. 여전히 어떤 색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그 검은 호수와 같은 눈동자는 그 어느때보다 생기로 가득했다. 소름끼칠 정도로 천진했고 다정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차림에 허리를 감싼 끈, 시계, 귀걸이, 부츠, 지팡이까지 모두 값이 꽤나 나가는 것들 뿐이다. 지팡이를 가지고 다닌다. 특별히 다리가 불편한 것이 아니라 그저 멋일 뿐.
@DD_177X189님 커미션
직업
에버니저 회장
진영
아이움
조부가 원하는 세상, 옳다고 했던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을 두고 볼 카시어스가 아닙니다. 순간순간의 쾌락만을 좇아 살아왔으니 혈통에 특별한 반감이나 영웅의식 따위는 없습니다. 이 전쟁에도 큰 뜻 따위 없습니다. 그저 조부가 바라는 세상이 오지 않도록, 그의 뜻대로 되지 않도록 막기 위해 아이움으로서 전쟁에 참전합니다.
느릅나무 / 유니콘의 털 / 8인치 / 유연한 편
위엄 있고 마법에 재주가 있는, 타고난 존엄이 있는 사용자를 선호하며 지팡이 재료 중 사고를 가장 적게 내며, 실수를 해도 바보 같지는 않다. 또한 가장 우아한 매혹 마법을 만드며 정교하고 옳은 사용자를 만날 경우 숙련된 고급 마법을 쓸 수 있다. 만들어진 모양의 보존력이 뛰어나다. 기복이 없으며, 첫 사용자에게 충성스럽다.
- 포터모어 참고 -
지팡이
[능청스러운 경박함]
크게 소리내어 웃다가 신사가 쓸 법한 어투를 씁니다. 번잡한 보석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다가도 그 어떤 이보다 겸손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렇게 능청스러움과 경박함이 공존하게 된 그는 늘 웃던 조용한 미소가 아닌 속을 알 수 없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언제나 얼굴에 걸고 있습니다.
[직설적인 달변가]
격식이라고 해야할까, 늘 빙빙 돌려 말하고 상대가 화낼 수 없게 깔끔하게 정돈 된 언어만을 입에 담던 그는 이제는 날선 말도, 다듬어지지 않아 원색적인 말도 서슴없이 뱉습니다. 다만 버리지 못한 습관인지, 아니면 그마저도 의도한 것인지 말이 나오는 목소리는 여전히 다정하고 어쩌면 호탕하게도 느껴집니다. 얼핏 들으면 옛시절이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이기적인 관찰자]
그는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저 언제나 관찰자 시점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간간히 제 감상을 이야기 할 뿐입니다. 이런 선택지도 있는데, 하고 넌지시 흘려 상황을 지켜보며 그 사람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그 결과가 최악이든, 최선이든 그는 그저 즐겁게 지켜볼 뿐입니다. 이것이 그의 이기입니다.
성격
0. HE
-생일
8월 31일
-별자리
처녀자리
-탄생화
해바라기
동경, 숭배
-탄생석
페리도트
화합
-혈액형
RH+O
1. Ebenezer
『에버니저의 티 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테이블웨어 시장에 중심 에버니저(Ebenezer),
200여년에 걸쳐 티컵, 플레이트, 티포트 등 티웨어 쪽에 중심을 잡고 최근에는 아예 차(tea) 산업으로 사업 확장까지 한 에버니저를 당신도 한 번 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마법사 사회뿐만 아니라 머글 사회에서도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마법사든, 머글이든 누구나 그렇듯 역사의 흐름을 피할 수는 없었기에 현재 에버니저의 대표인 카시우스의 조부인 에카르트는 당신이 목도한 전쟁이라는 강렬한 참극에 큰 영향을 받아 노블레스 오블리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행과 도덕과 선의를 미덕으로 삼고 이를 추구했다. 그덕에 에버니저 장학 재단이 문을 열었고 다양한 자선 활동과 기부 등 선행이 이어졌다.
1-2
조부, 에카르트 A. 에버니저
카시어스 E. 에버니저
헨리 셸던
1-3
카시우스의 부모는 카시우스가 5살이 된 해에 가을, 사고로 사망했다.
1-4
헨리 셸던은 머글본으로서 셸던의 조부와 에카르트 A. 에버니저가 친구 관계였던 인연을 바탕으로 에버니저에 지속적해서 장학 후원을 받는 인물로서 카시어스와 5살 차이가 난다. 에버니저 저택에 거주하며 카시어스와는 형제 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
1-5
조부의 건강 상태가 점차 악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졸업 직후 카시어스가 후계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례적인 소문이 돌고 있다. 에버니저와 대부분의 재산은 카시어스에게 상속 되는 것이 아닌 전문 경영인과 사회에 환원될 거라 공식적으로 발표된다.
1-6
돌연 그동안의 입장을 바꾸어 카시어스가 재산 및 사업 전반을 상속 받았다. 이후 혈통 차별, 각종 경제 범죄 연루, 사치품 구매등 지금까지의 행보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사업 운영 전부를 헨리 셸던에게 위임한 채로 공식 석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2.L/H
L
- 차, 종류는 가리지 않음.
- 풍경화
- 여름
- 박하사탕
- 자유
H
- 겨울
- 넥타이, 목걸이 같이 목이 졸리는 악세사리
- 물컹이는 식감
3. Cassius Ewart Ebenezer
3-1
Cassius :: 공허한, 텅 빈
Ewart :: 번영한, 수호자
Ebenezer :: 도움의 돌
3-2
미각이 둔한 편. 맛을 아예 못 느끼는 것은 아니나 다른 이들에 비해서는 느끼는 정도가 떨어진다.
3-3
전시회 관람이 취미다. 또한 예술품 자체에 관심이 많은 편. 다만 관람이 아닌 수집은 가풍상 그다지 즐기지 않았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 또한 즐겼다. 주로 풍경을 관찰하고 드로잉 하는 편.
온갖 예술품을 수집했으며 이를 보관하는 건물을 세우는 등 사치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4
왼손잡이
3-5
런던 북부, 비숍스 에비뉴에 위치한 저택에서 거주중이다.
현재는 거주지가 불명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