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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의 행운이지.
지금 무슨 생각해?

"

Enoch Taylor

에녹 테일러

1961.08.05

Male

Half Blood

201cm·103kg

@O_wary님 커미션

에녹 테일러_아이움O.png
외관

오러

직업

아이움 

진영

흑단 | 용의 심금 | 11in | 굽혀지지 않는

지팡이

호쾌한 | 긍정적인 | 침착한

7학년, 기억을 되찾은 이후 에녹의 과거의 모든 것을 내려두고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 애썼다. 감정에 솔직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점차 호쾌한 성격으로 변했다. 웃는 날이 더 많아졌으며 많은 것에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이 되었다. 주변에게도,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온 것을 기꺼워하고 있다. 예전처럼 잔소리가 많은 것은 덤. 호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인 것은 물론 예민하고 짜증이 많던 때와는 다르게 모든 상황을 침착하게 살필 줄 알게 되었다. 무작정 달려들거나 하지 않는다.

 

친절한 | 다정한 | 관심을 두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하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먼저 손을 내밀 줄 알고, 외면하지 않는다. 더 이상 사람을 밀어내지 않으며 자신의 주변 사람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무관심한 척, 퉁명스럽게 사람을 밀어내던 에녹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 에녹 스스로 노력한 것도 있으나 오러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낸 성격으로 보인다.

 

눈치 빠른 | 꾀가 많은

에녹은 그간의 생활로 남들의 변화를 제법 눈치 빠르게 파악한다. 자신이 끼고 빠져야 할 곳을 정확하게 알고있다.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특유의 기질을 발휘해 꾀를 내어 유연히 빠져나가기도 한다. 이런 성격은 아는 것이 많아질 수록 더 빛을 받았다. 아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며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일이 아주 능숙해졌다. 오러 일을 하면서 빠른 눈치와 적당한 꾀로 잘 적응하며 업무를 배웠다.

 

성격

Enoch

8월 5일 | 사자자리 | 에리카/고독 | 문스톤 캣츠아이/사랑의 기회 | 포플러 나무/불확실 | Rh+O | 오른손잡이

 

이제 에녹, 또는 테일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졌다. 물론 누군가에게 불리는 갖은 별명도 남아있지만. 남들이 친한 상대라면 적당히 이름으로, 그 외 모든 사람은 성으로 부른다. 남의 이름을 마음대로 줄여 부르거나 별난 별명을 붙여주는 버릇은 없다.

 

목소리 자체는 낮고 가볍다. 말투 자체는 거칠지만 다정하고 친절하다.

 

향수같은 사치품은 여전히 사용하지 않는다. 가벼운 코튼 향의 섬유 유연제를 조금 뿌리는 정도.

 

졸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운동도 겸하며 생활하더니 2년만에 오러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 이후 마법 세계로 거처를 옮기고, 보육원이나 사기 피해 단체에 기부를 하는 등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잠이 별로 없다. 애초에 잠이 없는 체질인 것을 깨달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네시간 정도 잠을 잔다. 밤에도 일할 수 있으니 본인은 상당히 만족 중이라고. 예전에는 수면 부족때문에 예민하다고 생각했으나, 일을 하는 지금은 딱히 예민하게 굴지도 않는다.

 

여전히 끔찍한 탈것멀미를 한다. 빗자루에까지 멀미를 해서 퀴디치는 구경하는 수준에서 미치고, 빗자루를 타야하는 업무는 생각도 할 수 없다. 그나마 훈련을 통해 빗자루 타는 시간을 늘릴 수는 있었으나 오래가진 못한다. 순간이동이나 포트키, 플루 네트워크가 있는 것을 매우 다행으로 여기는 중.

 

호그와트 졸업 직전 받은 N.E.W.T. 성적은 꽤 좋았다, 만족하고 마법부에 지원할 다짐을 세웠다.

 

Taylor

아버지와 어머니, 본인으로 이루어졌던 가족. 부모님이 에녹을 일방적으로 떠난 이후 찾거나 그리워한 적이 없다.

 

Like | Dislike

책 | 꽃 | 사람

겨울 | 거짓말

 

여전히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고, 여전히 싫어하는 것들을 싫어한다. 예전에는 제 호불호를 크게 드러내지 않았다면 지금은 적극적으로 표현하곤 한다.

 

Hobby

네잎클로버 찾기 | 독서 | 글쓰기

 

어디서든 클로버가 피어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네잎클로버를 찾아 몸을 굽히는 취미가 있다. 작은 행운을 찾아, 그를 나눠주는 즐거움을 안다.

 

여전히 책을 많이 읽는다. 서점이나 도서관만 봤다 하면 무작정 들어가 한참이나 책을 들여다본 후에 만족하고 나온다. 신입 오러였던 시절엔 선배에게 혼도 많이 났다고 한다. 짧은 글을 쓰는 취미도 여전하다. 책의 한 구절에서부터, 소감, 시, 일기같은 걸 쓰곤 한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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