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이야.
내 도움이 필요할까?
"
Eugene Reynard
유진 레이너드
1961.03.21
Male
Muggle-Born
186m·75kg

@O_wary님 커미션
외관
직업
인권 운동가
진영
루오타
“내 기준에서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풍경을 보기 위해서. 이것 말고 내게 또 다른 이유가 필요할까?”
사이프러스 | 용의 심근 | 11Inch | 굳건한
지팡이
다정한|호의적인|투명한
유진의 모든 행동에는 다정과 친절이 녹아있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또 앞으로도 그러겠다는 듯이.
유진은 타인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익숙한 사람이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기꺼이 나눌 줄 알았다. 어떻게 그리 아낌없이 줄 수 있냐고 물으면 그냥 그게 좋아서, 라는 김빠지는 대답 또한 여전했다. 그에 맞게 유진은 자신의 감정에, 또 그에 따른 말과 행동 또한 솔직했다. 알기 쉽고 투명한 사람. 그렇기에 유진의 호의가 더욱 진실되게 느껴졌을 테다.
올곧은|굳건한|정직한
유진은 옳고 그름의 기준이 확고했으며, 뚜렷했다. 그 기준은 사회의 보편적인 기준, 또 스스로의 신념으로 인하여 만들어진듯했다. 하지만, 자신의 뜻이 정답이라 생각하지는 않기에 타인에게 자신의 뜻을 강요하지 않았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있을 수 있으며, 부딪힐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유진 또한 사람인지라,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이들에게 늘 유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듯했다.
받쳐주는|무너지지 않는 지지대
유진은 언제나 한 걸음 뒤로 물러나있었다. 뒤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뒤처지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뒤로 처지지 않게 등을 밀어주었고, 오랫동안 머무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나아갈 힘이 생길 때까지 옆을 지키기도 했다. 유진은 마냥 자신이 해결해 주기보다는, 문제를 맞닥뜨린 이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해결 방안을 이야기해 주는 방향을 선호했다. 그 모습은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았다. 혹, 어려운 일이 있거나 마음이 흔들린다면 유진을 찾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테다. 유진은 늘 변함없이, 당신의 뒤에 있을 테니 말이다.
성격
[Eugene]
탄생화_벚꽃난
별자리_양자리
혈액형_O형
오른손잡이
[Reynard]
가까운 가족부터 먼 친척까지도 마법이라고는 볼 수 없는 평범한 가정. 경찰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3살 터울의 여동생 이렇게 네 식구가 살았다. 현재까지도 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유진뿐인 것을 보니, 마법과는 정말 연고가 없는 가정인 모양이다. 여전히 화목한 가정환경. 유진이 독립을 하고 난 이후에도 꼬박꼬박 연락을 하고 있다.
[Crusader]
유진은 이전보다 더더욱 법의 경계선에 닿지 않은 일이나 더욱 약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조건, 직업윤리에 얽매이지 않고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고 싶어 했다. 다양한 방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주로 활동하는 분야는 인권이며, 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abit]
유진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늘 앞머리를 헤집었다. 아침마다 늘 단정하게 머리를 정돈하는데도, 오후가 되면 머리가 부스스했다. 하지만, 이젠 익숙한 듯 머리를 헤집고 나면 다시 정리를 하는 것 또한 본인의 몫이 되었다.
[Like/Hate]
L: 산책, 활동적인 것, 운동, 사과 맛 사탕, 누군가를 돕는 것
H: 줬다 빼앗는 것, 모든 차별 발언과 그로 인해 불평등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
[etc.]
- 출생지는 런던. 런던 토박이었으나,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니기에 현재는 정해진 곳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살고 있다.
- 유진에게서는 언제나 은은한 비누 향이 났다. 가볍고 청량한, 변함없이도 익숙한 향.
- 늘 작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매일 짧은 일기를 쓴다.
-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지만, 동물을 좋아해 늘 가까이 다가가곤 했다.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길고양이가 보이면 밥을 챙겨줄 정도.
- 믿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박치. 박자 감각을 요구하는 모든 것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