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gene Reynard
너-, 나쁜 짓 하면 혼난다!
"
1961.03.21
Male
유진 레이너드
Muggle-Born
155cm·48kg

외관
회갈색 머리, 녹색의 처진 눈, 짙은 눈썹, 웃을 때마다 양 볼에 자리 잡은 볼우물이 눈에 띄었다.
단정하게 관리한 반곱슬의 앞머리는 눈썹을, 뒷머리는 목덜미를 덮었다. 위의 셔츠 단추 몇 개는 풀어 헤친 채, 넥타이는 매지 않았다. 니트와 자신의 몸보다 넉넉한 로브는 종아리를 덮었다. 신발은 평범한 검은색 스니커즈 운동화. 아이의 활동량을 보여주듯 밑창은 늘 닳아있었다.
사이프러스 | 용의 심근 | 11Inch | 굳건한
지팡이
씩씩한|당찬|개척적인|호기심이 많은
유진은 언제나 앞서나갔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꼭 해야 하는 아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뚜렷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줄 알았다. 물론, 11살짜리 어린아이가 얼마나 자신의 앞길을 닦아놓겠냐마는. 노력은 꽤나 가상했다.
그만큼 호기심은 또 얼마나 많은지, 유진은 자신이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기 일쑤였다. “저건 뭐야?” “왜?”가 입에 붙어 유진의 부모님 또한 피곤했던 날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하더라.
친절한|다정한|호의적인|투명한
유진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했다. 그것은 유진의 타고난 성품이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기꺼이 나눌 줄 알았다. 발화점 또한 높은 편에 속하는지라, 어지간하면 화를 내는 일도 거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속을 모를만한 행동을 하지도 않았다. 유진은 자신의 감정에, 또 그에 따른 행동 또한 솔직했다. 그렇기에 모두가 유진을 보면 알기 쉽고 투명한 사람이라 답했다. 그렇기에 유진의 호의가 더욱 진실되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올곧은|정직한|용기 있는
유진은 집안의 영향 때문인지 늘 올곧았다. 늘 어른들한테 듣는 칭찬은 아이가 어쩜 이리 바르고 정직하냐는 말이었다. 사회의 보편적인 기준, 또 유진이 스스로 생각하는 선과 악이 뚜렷했기에 유진은 모든 행동이 거침없었다. 어려운 사람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약자를 억누르는 자가 보이면 본인 또한 누군가에게 보호를 받아야 하는 어린아이임에도 덜컥, 막아서곤 했다. 겁이 없는 건지, 오지랖이 넓은 것인지를 모를 행동에 유진은 늘 “이게 옳은 거고, 당연한 거잖아.” 라는 말을 덧붙였다.
성격
[Eugene]
탄생화_벚꽃난
별자리_양자리
혈액형_O형
오른손잡이
[Reynard]
가까운 가족부터 먼 친척까지도 마법이라고는 볼 수 없는 평범한 가정. 경찰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3살 터울의 여동생 이렇게 네 식구가 살고 있다. 가정환경은 남부럽지 않게 화목한 편이기에, 어릴 때부터 부족함 없이 사랑받고 자랐다. 가장 훌륭한 사람과 닮고 싶은 사람을 이야기하라 하면 단번에 부모님을 말할 정도.
[Habit]
유진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늘 앞머리를 헤집었다. 아침마다 늘 단정하게 머리를 정돈하는데도, 오후가 되면 아이의 머리는 늘 부스스했다.
[Like/Hate]
L: 산책, 활동적인 것, 운동, 사과 맛 사탕, 누군가를 돕는 것
H: 줬다 빼앗는 것
[etc.]
-출생지는 런던. 현재도 런던에 살고 있으며, 런던 토박이다.
- 유진에게서는 언제나 은은한 비누 향이 났다. 가볍고 청량한 향이었다.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어 따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다. 하지만, 동물을 좋아하는지라 재채기를 하면서도 늘 동물에게 다가가려 한다.
- 믿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박치.
- 평소 익숙한 펜을 사용할 때 필체는 반듯한 편이지만, 깃펜에는 익숙지 않아 삐뚤빼뚤하다. 자세히 봐야 알아볼 수 있을 정도.
-상대방이 성을 부른다면 본인도 성을, 이름을 부른다면 본인도 이름을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