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바라는 것, 전부 이루어줄게.
무엇을 대가로하든 상관없어.
"
Louis Sien Serapia
루이 시엔 세라피아
1961.06.03
Male
Pure-Blood
184.4cm·76kg

오리삼겹살님 cm
외관
곱게 관리된 듯 부드러운 옅은 금발. 주황빛 감도는 금빛 눈. 머리스타일도, 전체적으로 바르고 우아한 행동거지도 여전하다. 교복을 단정하게 입는 편으로, 피부가 흰 편이다. 손가락이 가늘고 길다. 장신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는 손목에 팔찌처럼 그것을 차고 있다. 오팔이 은색 장신구들과 함께 엮여있는 모양이다.
기를 것인지 조금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 그리고 묘하게 안광이 도는 눈빛.
안경을 끼고 있다.
@O_wary님 커미션
직업
마법 사법부 - 검사
상사가 명령을 내리면 내리는대로, 하라면 하라는대로... 시킨 사건은 잘 처리했다. 거의 대부분의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했다. 없는 죄를 만들거나, 있는 죄를 축소해 보고하지 않았다. 그 사실만을 기소하며 죄인의 정당한 죗값을 받아냈다.
진영
아이움
머글과의 마찰은 이전과 같이 마녀사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머글들에게 우리들의 존재를 알려서는 안된다. 차별은 언제나 편리하고, 평등은 어렵기 때문이다. 전쟁을 피하려면 머글들과 통합해서는 안된다.
사적으로는 가주의 죽음을 막기 위해 머글과 통합을 반대한다.
라고 하나, 실질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아이움에 들어가겠다는 아이르덴스리아를 죽이지 않기 위해 들어갔다.

오리삼겹살 님 커미션
사이프러스 / 용의 심금 / 14인치 / 유연함 / 무게감 있음
그전까지 쓰던 지팡이가 부러졌다며 새로운 지팡이를 들었다. 단순한 몸체 아래에 팔찌였던 장식이 매달려있고, 본체에는 단정한 음각이 세겨져있다.
지팡이
강박
모순적인 광신도
헌신적인 충성, 광신
"네가 바라는 것, 전부 이루어줄게. 무엇을 대가로하든 상관없어. 그러니 아무것도 하지마."
자기주장을 이야기하고, 제 뜻을 실현한다. 아이르덴스리아에 한해 죽음따위는 신경도 안 쓸정도로 충성스럽다. 졸업 후 아이르덴스리아가 호그와트에 갈 때, 매번 9와 4분의3승강장에 나가 짐꾼을 자처했을정도이다. 둘이 같이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들의 기묘한 상하관계를 눈치 챘을 것이다. 상하관계. 주종. 더 나아가서는 신과 그에게 구원을 바라는 신도. 무엇으로 표현해도 알맞지 않다. 루이는 이 관계가 가주와 그 아랫사람이 아니라 주종이나 신자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게 충성할거야. 내 충성을 의심하지마. 난 네가 살아있기만 하면 돼. 내 목숨은 상관없어.
차분한 / 나른한
"본인은 무죄다... 이 말씀이십니까?"
뻔뻔한 범죄자들의 행태를 많이도 봤다. 어지간해서는 겉으로 화내지도 않으며, 세상사에 관심없어보인다. 명예고 뭐고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다. 누가 모욕해도 음, 인성이 별로시네요. 하고 넘겨 상대를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다. 아이르덴스리아 관련해서만 조금 예민한 편인데, 아이르덴스리아를 모욕하면 헛소리 더 해보라는듯 입을 다문다. 눈빛 외에는 달라지는게 없어서 루이를 잘 모르는 사람은 눈치채지 못한다. 루이의 이러한 태도는 망하고 싶으면 더 해봐라에 가깝다. 실제로 근무 중 루이를 열받게 하려던 사람들 중 일부는 성공했는데, 루이는 잠시간 보다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처음 기소된 문제 뿐만 아니라 과거의 범죄까지 엮여 기소되었다는 것이 공통적이다.
회피하지 않는, 당당히 마주한
"그것도 나고, 이것도 나야. 뭐 하날 부정할 생각 없어."
자신의 초상화와의 대화를 통해 생각을 정리했다.
주인의 구원에 충성을 맹세한 것도, 주인이 사망했던 순간에 절망과 그 아래 미미한 해방감을 느꼈던 것도, 호그와트에서 다시 7년을 산 것도 자신이다. 루이의 감정과 행동은 인과관계가 꼬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복잡했다. 회귀 전의 기억이 무의식중에 남아 비슷한 몇 문장에 충성을 맹세했던 것도 자신이다. 하지만 새로 지낸 호그와트에서 7년은 그를 변하게 만들었고, 고립되지 않은 환경 덕에 자유를 갈망했다. 자유와 충성. 둘 모두를 가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 결과가 지금이다. 아이르덴스리아 대신 나서 아이르덴스리아를 살렸고, 자유의지로 행동한다.
주인을 바라보는 천칭
“... … …”
위선의 ‘중립’이 아니라 정의의 천칭이 되고자 하였으나, 정의를 위해 눈을 가리고 공명정대해야할 천칭은 명백히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 필수적으로 해야만하는 의무를 행할 뿐,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는다. 정의의 대척점에 있는것은 아니나, 스스로 '정의롭다' 칭할 정도로 고결하지 않다.
강박적인
"이건 맛있네. 몇개 더 주문해놔."
흠 잡히기를 싫어한다. 제 상상력 부족에서 기인한 것들을 지식으로 매꾼다. 당연한 수순으로 취미조차 가벼운 생각으로 즐기지 않는다. 거의 모든 방식의 '맛표현'을 자신의 레퍼토리에 넣었다. 누가 진실을 안다면 그건 더이상 취미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루이는 레퍼토리가 없으면 기동하지 않는 프로그램과 같다. 맛 표현, 감정 표현 등 모든 표현을 남의 말을 빌려 표현한다. 이런건 대충 이럴 때 쓰는 거겠지, 하고 학습된 표현을 이야기한다.
외부인이 없을 때에는 레퍼토리를 굳이 입에 담지 않고 담백하게 제 감상만을 내뱉곤 한다. 맛있다, 예쁘다, 별로다. 그 감상이라는게 세글자를 넘어가기 쉽지 않다. 모든 생각을 남의 언어로 재단하는 것에 익숙해저서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건 그정도 밖에 안된다.
성격
혈액형 : RH+O형
시력 : L 1.1 / R 1.0
생일 : 6월 3일
습관 : 웃을 때 한쪽 입꼬리가 먼저 올라가는 것
가족관계
아이르덴스리아 S. 세라피아
친척중 현세대라고 할 만한 사람은 그뿐이다.
아버지가 12살 생일이 되기 전에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앓으시다가 4학년이 되기 전 돌아가셨다.
취미 : 취하지 않을 정도로 술을 음미하는 것, 차를 마시는 것.
습관 : 식전주를 곁들이는 것, 반듯하게 웃는 것, 남의 앞에서는 말을 고르는 것.
집안
Serapia (세라피아)
상징 : 오팔, 클로버
세라피아는 중립적이다. 세라피아를 아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떠올리는 문장이다.
가문 특성 상 대대로 여성 가주만 있어왔다. 초대 세라피아의 남편은 외도로 사생아를 만들었으며, 사생아의 혈통이 순수하다 할 수 없어 세라피아는 여성이 가문을 이끌어왔다. 역사적으로 세라피아의 첫 아이는 여성이다. 세라피아는 그것을 축복이라고 부른다.
루이가 지내는 본가 저택은 메이드 스톤쪽에 위치해있다. 정원이 아름다운 편이다. 서재는 방음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가끔 거기서 휴식하기도 한다. 서재 안쪽에 딸린 방에는 세라피아의 공식/비공식적인 기록들이 모여있다. 그 옆방과 복도는 세라피아 초상화들의 회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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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서재와 가장 멀리 떨어진 정원의 가제보이다. 거기서 종종 차를 마신다.
세라피아의 새로운 대표자, 아이르덴스리아 S. 세라피아. 그리고 그의 하나뿐인 번견. 그게 대외적인 루이의 위치이다.
졸업 후 얼마 되지 않아 대외적으로 세라피아에서 기억마법에 대해 연구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통칭 '엘카트리나 연구소' 기록에서 기억을 채취해 볼 수 있는 마법, 기억을 박제/상영하는 초상화 등을 목표로 연구한다고 알려져있다.
카트리나가 생전에 운영하던 사업체에서 조력하기 시작해 상업화 인가를 받았습니다. 범죄수사 등에 도움이 될지 기대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짧은 기억을 박제하거나 기록을 일부 볼 수 있는 등 일부 기술을 사업화, 팔았습니다. 루이가 마법부 일을 시작하고 몇년 지나지 않아 세라피아 몇명이 아즈카반에 간다. 내부고발이라는 소문이 돈다.
그 후 아이르덴스리아가 가주가 된다. 클리히리아 의석의 절반을 루이가 가지고 있고, 카트리나 재산을 온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권은 루이에게 있다.
하지만 루이가 아이르덴스리아에게 충성한다. 누가 실권을 가지고 있냐를 논하는 건 무의미하다.
호그와트 재학시절 쓰던 지팡이를 손수 부러트렸다.
Serapia TMI
초대 가주의 자식으로는 클라라, 릴리, 아이린, 헤스티아, 제레미, 빅토리아, 글로리아가 있다. 초대를 제외하고 재능으로 가문의 부흥에 크게 이바지한 이들을 클리히리아라고 부른다. 클리히리아의 대리들은 각자 그를 상징하는 꽃이 각인된 반지를 소유하고 있다. 각각 L은 백합, I는 카네이션, H는 데이지, J는 딸기꽃, K는 올리브, G와 V는 월계수이다.
세라피아의 성을 쓰는 사람들을 나누자면 크게 다섯 가족이 있다. 초대 가주의 첫째딸, 클라라의 재능을 물려받은 본가 가족과 릴리, 아이린, 헤스티아, 제레미의 재능을 물려받은 그 외의 가족들. 가문을 이끄는 가주 역할은 주로 클라라의 직계가 맡아왔다.
클라라와 아이린의 후손은 주로 그리핀도르를, 릴리의 후손은 주로 슬리데린을, 헤스티아와 제레미는 주로 후플푸프를, 글로리아와 빅토리아의 후손은 주로 레번클로에 갔다.
세라피아의 재정은 세라피아의 가주와 클리히리아들이 관리한다. 클리히리아들의 후손이 클리히리아들을 대리한다. 대리와 본인은 권한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로 세라피아의 가주가 관리한다고 봐야한다.
특이한 문화
세라피아에는 독특한 작명 방식이 있는데, 첫 아이는 피를 이은 클리히리아 이름의 첫 글자로 아이 이름을 짓는다.
세라피아의 성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상징하는 장식을 가지고 있다. 주로 부모님이 해주며, 오팔과 클로버, 그리고 클리히리아의 상징화 하나가 세겨진 것으로 각자 취향에 맞게 후가공한다. 세라피아 내부에서는 지팡이 만큼이나 소중하게 다룬다. 그들 사이에서의 신분 증명서.
세라피아 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늘 크리스마스부터 연초까지 연회를 하며 함께 보낸다. 이중 하루이상 참여하는 것이 의무. 의상에 대한 규정도 존재한다. 카라 체인과 장식. 카라체인은 클리히리아 외에는 세잎 클로버모양이다. 클라히리아는 정사각형 모양 안에 화이트 오팔로 네잎 클로버가 있는 모양을, 이 중 가주는 줄기가 있는 블랙오팔 네잎 클로버를 카라에 찬다. 가주의 직계는 하얀색 줄기가 달린 화이트 오팔 네잎 클로버를 착용한다.
GV는 예외적으로 검은색 사각형 배경의 하얀 오팔 네잎 클로버를 착용한다. 클로버는 오른쪽에, 클리히리아의 상징화는 왼쪽에 차는게 대부분이나, G와 V는 상징화가 같아 V는 왼쪽에 클로버를 착용한다.
같은 성씨인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면 같은 핏줄을 이은 사람들의 대표를 클리히리아의 이름을 성 대신 부른다. 예를 들어, 루이의 어머니 카트리나는 클라라 세라피아 라고 불리는 식이다.
클리히리아 회의는 G,V를 제외한 다섯명이 참여하는 회의이다. 주로 집안의 대소사 결정을 위해 열린다. 만장일치로만 안건이 결정되며, 가주는 이 회의를 통과시킬 수 있고, V는 회의에서 결정된 안건을 무효할 수 있다.
클리히리아의 업적과 생애, 역사를 어릴 적부터 배운다. 본가에는 클리히리아들의 기억을 보관해둔 방부터, 초상화 회랑까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