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다양한 색으로 가득 차 있어.
그리고 너희들은 날 채워주는 색이야!
"
Preless isha Snow.
프렐레스 이샤 스노우
1961.06.22
Female
Muggle-Born
162m·51kg

@ 0v0_cm 님 커미션
@O_wary님 커미션
외관
여기저기 낡아 오래된 가죽 팔찌, 귀걸이와 맞바꾼 머리장식도 여전히 소중하게 가지고 있다. 이따금 끊어지거나 장식이 떨어지는 일이 생겨도 레파로로 고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근처에서는 좋은 향수의 내음이 난다. 친구의 향수사업을 도우며 이런저런 향수도 접하게 되어서인지 다양한 꽃의 향기가 난다.
손의 굳은살은 여전하다. 머리카락은 캔버스로 쓸 수 있을 만큼 길고 작은 키는 여전하다. 졸업 이후로 조금 컸다고 주장하지만 그리 티는 나지 않는다.
직업
화가, 동화책 작가
진영
루오타
“나는 내가 담을 수 있는 세계도, 담지 못한 세계도 모두 사랑하고 있어.”
고립되어가는 마법 세계를 걱정하고 있다. 실패를 겪은 과거를 겪었다고 해도 그러한 과거를 통해 더욱 발전한, 더욱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머글로 태어났음에도 마법사인 자신의 정체성 때문일까, 마법사들의 세계와 머글들의 세계를 모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호그와트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애정을 가지지 말라는 것 만큼 힘든 일이 어디 있을까. 두 세계 모두 다 캔버스에 담아 본다 했을때,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서어나무 | 용의 심금 | 12inch | 튼튼함
지팡이
호기심 많은, 직정경행, 개방적인, 승부욕이 있는, 혹은 변덕스러운
마법세계를 알고, 그 세상에서 살아 보고, 그것을 담는 그 눈은 여전히 맑게 빛나고 있다. 상실의 슬픔은 그가 표현해 낼수 있는 색의 영역을 넓혀 주었으며 조금 더 타인의 시선으로 다른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으니까.
회귀 전에 자신은 색을 덜어내지 못해 새카만 그림만 만들어냈지만 두번의 경험, 두번의 상실, 그리고 그에 따른 회복을 겪으면서 조금 더 풍부한 그림을 그려낼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프렐레스 라고 하는 도화지는 다채로워지고 빛나고 있다.
성격
생일은 6월 22일. 탄생화는 가막살나무(Viburnum)
여전히 프라이머리 스쿨의 선생님인 아빠와 어엿한 성견이 된 강아지 두마리. 어머니는 7학년으로 넘어가기 전의 방학, 8월의 두번째 화요일에 돌아가셨다. 여전히 런던에 살고 있으며 아틀리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난 후에 원래 살던 곳 근처로 독립을 했다. 아틀리에에서 도보로 10분, 자전거로 5분. 전에 살던 집과는 한 블럭 차이.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편지를 들고 오시는 일이 이사 초반에는 잦았다고 한다.
졸업 후 집으로 돌아가 시어스의 도움으로 창고로 쓰고 있던 장소를 아틀리에로 열었다. 위치는 런던. 마법사, 비 마법사 가리지 않고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취미로 배우고 싶어하는 성인들을 지도하기도 한다. 아틀리에 한켠에서는 프렐레스의 그림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고 책장에는 동기들의 인형들과 데클란과 함께 만든 동화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프렐레스의 작업실이지만 조금 더 살펴보면 친구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꽤 크다는걸 알 수 있다. 싱글 사이즈의 침대며, 기숙사 휴게실이 생각나는 푹신한 소파, 난로와 주전자, 한켠에 간식들. 가끔 바로 근처인 집에 들어가기 번거로울 때 프렐레스도 자주 쓴다고 한다.
주로 머글 사회에서 지냈다. 마법 사회에서 볼 일이 많이 없거니와 프렐레스의 삶이 마법과는 크게 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렐레스가 내는 그림과 그림책의 내용이 마법이나 마법사들, 꿈속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그가 교류가 뜸한 마법 사회도 여전히 애정함을 알 수 있다. 이따금 친구들을 보러 가기도 했지만 그 외의 용무는 없는 듯.
like
그림책 작업과 관련된 모든 것
친구들과의 수다
프리지아
핫 코코아
친구나 다른 사람이 해 주는 빗질
승마
dislike
스스로 하는 빗질
화실 뒷정리와 청소
다 식은 코코아
순혈우월주의
답답하고 정체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