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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기까지였던 거겠지.

"

Blake Ken Blanchard

레이크 켄 블렌차드

1960.12.25

Male

Half-Blood

180cm·7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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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켄 블랜차드_슬리데린].png

외관

허리까지 길게 내려왔던 머리카락은, 7학년에 들어서는 직전 짧게 잘랐다. 코끝에 점이 하나 있다. 지금까지 끼지 않던 검은 장갑을 착용했다.

기본적으로는 무표정, 그곳에선 무언가를 경계하듯 차가움이 맴돌았다. 그럼에도 말을 건다면 이전과 달라진 것 없는 화법, 말투, 행동이기는 했지만.

흑단 | 용의심금 | 12Inch | 휘어질바에야 부러질

지팡이

간섭 않는

여전히 완벽해 보이고자 하는 면은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너무 지나친 강박 탓에 예민한 면이 없잖아 있다. 공부를 위해 밤을 지새우는 등 자기 파괴적인 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딱히 이제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았다. 먼저 다가가거나 대화는 걸어도 태도나 행동에 한 마디씩 얹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효율 중시

그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미묘한 이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감정보다도 과하게 이성을 중시하는 것이다. 그는 효율을 중시했다. 타인의 감정에 연연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한때엔 조금씩 마음을 열고 제가 가진 정을 인정하려고 했을지도 모르겠으나, 7학년에 들어서 타인과 자신의 경계를 확고하게 구분하게 되었다.

 

정이 많은

그럼에도 여전히, 그의 천성은 정으로 이루어졌다.

모종의 이유로 사람을 거부하고 있으나 그들과의 관계를 거부할 수는 없었다. 먼저 말을 걸거나 다가서는 행위는 여전히 자신의 엄격한 성격과, 제가 배우고 익힌 사교능력, 또 천성적으로 지닌 정 탓이다.

아예 새로 접한 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호그와트에서 마주한 아이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보아온 아이들이니 저도 모르게 긴장이 풀어지는 것도 있었고.

성격

블랜차드 기업

머글 세계에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투자기업으로 그들이 투자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큰손이다.

영국 경제 침체에도 그들이 흔들리지 않고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었던 것은, 본래부터 지니고 있던 자본금이 많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세계 대부호 리스트 따위의 B급 잡지에는 그 이름이 올라올 정도로 유명하며 본가는 영국 런던에 있다. 곳곳에 블랜차드가 소유한 별장이나 분가는 정확한 수가 밝혀지지 않았을 정도로 많다.

블레이크는 방학을 맞이하면 바로 본가로 돌아가지만, 방학 중에는 블랜차드 소유의 별장에서 지내는 날도 잦다고 한다. 다만 7학년이 되기 직전의 방학, 블랜차드 납치사건으로 블랜차드의 본가는 현재 평소 이상으로 경비가 삼엄하다.

 

아버지는 머글이고 어머니는 마법사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형이 하나 있다. 형은 이미 호그와트를 졸업한 지 오래.

가족 간 사이는 나쁘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매우 바쁘셨기에, 블레이크는 가정부와 형의 손에 자라왔다.

블레이크

사건: 7학년이 되기 직전, 블랜차드 가문에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그 사건은 블랜차드의 막내, 블레이크 블랜차드를 노린 금전적 범죄였으며 다행히도 사건은 단기간에 무사히 해결됐다.

 

검은 장갑: 6학년 때까지는 착용하지 않았고, 굳이 선물 받아도 거들떠도 안 봤던 것을 7학년에 들어와 착용하기 시작했다. 장갑을 끼는 한 접촉에 거부감은 없다. 맨살이 서로 닿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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