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으와악! 실수했다...!
"
Eliza Maria Salome
엘리자 마리아 살로메
1960.10.22
Female
Half-Blood
155cm·50kg
익명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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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포도나무 | 용의 심금 | 12inch | 휘지않음
지팡이
소심한 / 실험적인 / 노력하는 / 갈망하는
여전히 소심하고 조심스럽다. 그러나 말도안되는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거나 마법세계에 대해 놀라하는 일이 줄었고 표정을 감추는데도 조금 능숙해졌다. 그렇지만 갑자기 부끄러워지면 말을 조금 더듬거나 귀끝이 붉어지는건 여전하다. 또한 여전히 덤벙대며 책을 기숙사에 두고 나와 래번클로 기숙사까지 뛰어가느라 녹초가 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자세는 바르고 안정됐지만 어딘가 발걸음이 꼬여서 넘어지는 일도 잦다. 어쩐지 떠오르는 묘한 기억의 잔재를 좇았지만 금방 흩어지는 탓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마법의 약에서 지금까지 모두 O를 받아왔다. 가끔 이상한 실험도 하는듯 했지만 늘상 실패로 끝난다. 다른 과목에서도 래번클로 답게 학구열이 높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주변인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자신의 포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며 외조부의 대단함과 루멘가문의 역사에 대해 장황한 말을 늘어놓기도 한다. 혼혈인 아이와 순수혈통 가문. 그렇치만 성도 얻지 못한 가문에 집착하는 모습이 약간 비굴하지 않냐는 반응도 이끌어 내기도했다. 나쁘지않은 평범한 래번클로의 여학생. 어딘가 특출나지도 않은, 내세울것 없지만 봐줄만한.
성격
-여전히 과일을 듬뿍넣은 케이크와 달콤한 마시멜로를 잔뜩넣은 코코아를 좋아한다.
-홍차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마셔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태 마셔온건 본가의 근처 잡화점에서 대용량으로 팔던 싸구려 찻잎 뿐이라 아직도 맛들이진 못했다.
-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일란성 쌍둥이 오빠를 두고 있어서 그런지 쌍둥이를 잘 구별한다.그렇다고 오빠들과 친한건 아니다….
-방학동안 일주일 간은 본가를 방문했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진 몰라도 이제는 본가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커다란 저택에서 외조부 세딘 루멘과 지내고있다. 가문의 초상화들은 여전히 무섭지만 나름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외조부는 그런 모습을 다소 한심히 여기는 듯 하지만 엘리자 나름의 무언의 포부가 있는 모양이다.
-선행학습을 충분히했는지, 교육과정을 따라가는데에는 뛰어나지만 과목간의 격차가 좀 크다. 좋아하는 과목과 그렇지 않은 과목의 성적차이가 큰편이다.
-제일 관심있어 하고 잘하는 건 마법의 약 수업. 마법약을 발명해 보겠다고 이것저것 혼자 실험해보다가 망친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다들 알음알음 엘리자의 망한 마법약에 대해 들은 바가 있을 수 있다. 교과서대로만 하면 잘 나오지만 다른 방법을 실험해보려하면 계속 실패만 반복하는 듯 하다.
-자신의 미래가 확실시 되어있는듯한 어조를 풍긴다. 졸업후에 마법부에 취직해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것을 인생의 목표로 두고있다. 이를 말하는데에 스스럼이없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이것에 대한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한다고 한다. 어쩐지 자꾸 묘한 기시감이 느껴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