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신경 쓰지 마.
그대의 일에 집중하도록.
"
Blake Ken Blanchard
블레이크 켄 블랜차드
1960.12.25
Male
Half-Blood
185cm·82kg
![[블레이크_아이움].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dde891_c0639489b292491f9dbbf91a9f8bf4ec~mv2.png/v1/fill/w_610,h_1338,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B%B8%94%EB%A0%88%EC%9D%B4%ED%81%AC_%EC%95%84%EC%9D%B4%EC%9B%80%5D.png)
외관
가슴 아래를 살짝 내려오는 머리카락. 코끝에 점이 하나 있다. 검은 터틀넥 위로 흰 셔츠를 입었고 그 위로 어두운색의 코트를 걸쳐입었다. 여전히 장갑을 끼고 있다.
아웃컨츠나 귓바퀴에는 피어스가 하나씩, 귓볼에 피어스는 끼고 있지 않다. 구멍을 뚫은 자국이 보인다.
기본적으로는 무표정이다. 군더더기 없는 행동, 선택에 주저가 없다.
직업
오러
진영
아이움
흑단 | 용의심금 | 12Inch | 휘어질바에야 부러질
지팡이
냉정한
그를 처음 마주한 이들이 그를 대하고 난 이후의 감상은 대체로 같다. "블레이크 씨는 익숙해지기 전까지 너무 차가워요!"
필요 이상의 관계를 만들지 않는다. 딱 정해진 것을 위하여 움직였고 그것에서 삿된 감정은 전부 무시했다. 감정에 휘둘리는 건 효율적이지 못하니까.
다만 그와 오래전부터 함께 지내온 이들은(-특히 호그와트 동급생이라면-)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는 평이 많고, 그들에 한해서는 블레이크 또한 평소의 냉정함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효율 중시
타인에게 정을 받는 것을 이제는 거부하지 않았다. 자신의 천성을 익히 잘 아는 탓이다. 많은 이들이 온기와 정을 알려준 이유도 크게 작용한다.
다만 그와 동시 자신을 제어하는 이성도 강해졌다. 즉, 감정보다도 이성을 중시하는 것은 여전하다.
이유 없는 선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였지만, 애석하게도 인간은 정으로 강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했다.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했다.
한 번 정한 일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것이 설령 제 목숨을 위협하게 될지라도 그 행동으로서 자신이 계획한 결말이 끝을 맺는다면 그럼에도 상관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인 것이다.
성격
블랜차드 기업
세계가 무너져도 걱정 없을 것이라 불리는 대대적인 큰 손이며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영국 경제 침체에도 그들이 흔들리지 않고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었던 것은, 본래부터 지니고 있던 자본금이 많았기 때문이다.
상류층 사교모임에도 자주 참석하고, 공식선상에도 자주 모습을 보였던 블랜차드 직계의 막내, 블레이크 켄 블랜차드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B급 잡지에 쓸데없는 가십거리를 올리기 좋아하는 파파라치들도 그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말을 더하면서 실종이 아닌가? 하는 흐름이 되고 있지만… 블랜차드에서의 공식 입장은 현재 국외로 유학 중이며 그 외의 정보는 밝히지 않겠다는 공식적인 발언을 내걸며 조금씩 소문은 잠잠해지는 추세다.
물론, 여전히 실종설을 밀거나 극단적으로 이미 사망한 것이 아니냐는 찌라시는 중구난방으로 퍼져있다.
…실상 블레이크는 마법부 소속 오러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 사실은 직계 가족과 그의 행적을 아는 이들은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
블레이크
N.E.W.T에서는 어쩌면 당연하게도 무척 훌륭한 점수를 받았다. 자기 자신을 파괴하면서까지 공부하였으니 당연한 결과.
7학년, 기억을 되찾고 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러가 되기로 마음먹었기에 지금껏 제가 쌓아온 것들과 제가 야망으로 품었던 것들(-블랜차드에서 일하겠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겠다 등-)에서 등을 돌리고 오러로서 교육을 받게 된다.
졸업후 당분간 블랜차드에서 지냈으나 예비 오러가 된 이후 블랜차드를 나와 지낸다. 거주지는 불명.
오러 교육은 다른 분야는 그의 기준으로 어렵지 않게 통과했으나 가장 힘들었던 것은 독과 해독제였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통과하여 오러 자격을 취득했다. 가장 고생했기 때문인지 어지간한 독에 대한 것은 다 꿰뚫고 있다.
오러가 된 이후로는 정신없이 일했다. 쉬는 날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정말 가끔 쉰다고 하면 더는 버티지 못한 신체의 가동을 위해 쉬는 것에 가깝다. 그럼에도 그것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힘들게 느껴질까 봐.
오러가 된 이유가 뭐냐고? 그건……….
임무를 수행할 때엔 변장하고 다닌다. 직업이 직업인 것도 있고, 워낙 대중적으로 얼굴이 밝혀진 탓도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염색인데 머글들의 방식으로 염색해도, 마법으로 염색해도 잘 듣지 않는 통에 금방 물이 빠져버려 고생한다.
주로 사용하는 색은 갈색, 그리고 검은색. 너무 눈에 띄는 색은 하지 않으려 한다.
오클러먼시 사용자. 배우던 당시 재능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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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갑, 그리고 은색의 지포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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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흡연자 비흡연자를 막론하고 사람 앞에서 담배를 태우는 일은 거의 없다.
좋아하는 것은 카카오 농도가 짙은 초콜릿. 이제 단 것은 그다지 내켜 하지 않는다.
싫어하는 것은 봄. 그리고 비 오는 날, 습기. 몸이 나른해지는 것이 싫다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