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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건 아니지?
그래도 가능한 빨리 왔어.

"

Butler Krystal

버틀러 크리스탈

1961.05.01

Male

Pure-Blood

185cm·84kg

버틀러 크리스탈_아이움_1000사이즈.png
외관

하도 마법 세계와 척을 지고 살았다보니, 모두가 모이는 곳으로 왔을 때에 급히 온다고 포트키를 까먹고 모터사이클을 타고 왔다. 헬멧을 벗어보이면 캐릭터 기준 오른쪽으로 가일컷을 하여 시원하게 이마를 까고, 밑으로 내려오면 유순한 눈썹과 날카로운 눈매가 드러났다. 여전히 별 한 점 없는 새까만 밤을 닮은 눈이 예전의 그를 상기시켜주었다. 전체적으로 스포츠웨어인 스타일이며, 져지 밖으로 항공 점퍼를 입고, 밑으론 조거팬츠, 운동화로 전혀 격식 차리지않은 옷을 입었다. 양쪽 귀엔 검은 귀걸이를 착용하였다.

@O_wary님 커미션

직업

축구선수

진영

아이움

나를 이룬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고싶은게 죄일까? 남들에게 베푸는 선의가 과연 내게도 기쁜 일로 다가올까..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으니, 내 울타리 속 ‘평범함’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게.

낙엽송 | 용의 심근 | 15 | 잘 휘어짐

지팡이

[사교적인/굳건한/의지를 다진/주저없는]

 

“오랜만이야, 못 본 얼굴들도 많네.”

환해진 외관을 제외하면 달라질 게 없을 정도로, 후플푸프의 기색이 남은 푸근함과 편안함을 담백하게 담아주는 사람이었다. 매사에 자신 없고 자신의 탓이라 돌리면서 미안하다, 라고 말하던 과거는 얕게 묻어두고, 파올릴 때가 생길 순간이 와서야 그 면을 보여주는 게 현재의 자신이 회귀 전과, 또 기억을 잃었을 때의 모습 전부 자신 그대로라며 말해주는 듯 했다. 기억을 회피했던 자신 마저도.  

 

“내가 그러고 싶었으니까.”

진영에 대하여 말을 꺼낸다면 별다를 것 없다는 투로 말했다. 이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자, 내가 바라는 행복을 이루게 해줄 선택이라고 굳건히 믿으며, 정작 싸우는 이유인 통합에 대해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않은 듯하다. 때문에 관련한 얘기로 잘잘못을 따지는 걸 시작한다면 잔잔히 네 말이 맞지만, 그런다고 네가 정말로 기쁠까? 라고 물으며 무언의 것을 확인을 받고싶어한다.

 

“그게 내 꿈이야, 그냥 남들 사는 만큼 사는 거.”

무엇을 위해 전쟁에 참여했나, 라고 물으면 그는 소박한 것을 바래왔다. 지금껏 누린 일상이 계속 되었으면, 질릴 때까지 자신만의 평화를 영위하는 것. 그가 만든 울타리 속 당신들과 가족, 또 지인들이 늘 느껴 무뎌져버린 일상 속 행복을 그대로 느꼈으면해서. 이만큼 진부한 삶을 사랑하는 이가 죽고싶지않은 것은 물론이었지만, 다시금 기회를 던져준 과거에 책임을 느끼고 당장 달려나왔다.

성격

가족

부모 전부 현재 마법세계에 있다. 루오타의 편에 들어서있으며, 버틀러 자신은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않는다. 연락은 계속 되고있다고는 하는데, 어두운 낯을 보면 얘기가 잘 풀리지않는 듯. 딱히 숨기는 모습은 보이지않았다.  

 

취미

여전히 홍차를 즐긴다. 얼그레이를 탄 밀크티를 가장 좋아하며, 심신안정용으로 가끔 먹는다고. 

피아노도 가끔 치는데, 실력은 그리 좋지않다.


 

Like: 운동(종류 가리지않음), 노란색, 평화

Hate: 비오는 날, 이유없는 싸움


 

그 외

 

변함없이 경기를 보러가는 걸 좋아한다, 다만 이젠 자신이 그 자리에 서있으니 모니터링용으로 보는 것이 더욱 많아졌다고 할 수 있다. 전략을 짜는데에도 탁월함을 보인다.

 

아는 게 많다곤 할 수 없지만, 문화만큼은 일반인 수준을 넘는 식으로 즐긴다. 해설을 찾거나 아는 이들과 함께 즐기러 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친구들이 불러주는 곳에서도 빠짐없이 찾아갔다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속해있다. 수비형 공격수로, 월등히 빠른 달리기로 전방의 선수들을 압박하는데에 있어 뛰어나다는 해설위원의 평이 있다.   

 

처음 축구선수로서 발을 내딛었을 때 힐 크리스탈의 아들, 또 한국계 출신이라는 사실에 언론에서 각자의 반응을 보여 휩쓸린 적이 있었다.

다만 FIFA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8강까지 오르자 언제있었냐는 듯 그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후 각종 스포츠 브랜드에서 광고도 찍는 둥 인지도가 꽤 높아진 편. 

팀 내에서도 이렇게까지 하는 애는 잘 없다면서, 노력이 재능을 이겼지않냐, 라는데.. 정작 그 자신은 전혀 아니라며 고갤 저어보인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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