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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ler Krystal

올 때마다 긴장되네.. 파이팅, 버틀러.

"

1961.05.01

Male

버틀러 크리스탈

Pure-Blood

157cm·5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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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톤이 살짝 낮은 피부, 그리고 눈썹을 가린 앞머리는 그의 눈가주변을 어둡게 만들었지만, 그는 이것이 신경쓰이지않는 것 처럼 굴었다. 입가 밑에는 흐릿하게 보이는 점 하나가 있다만 눈치채는 이들은 그닥 많지않았다. 정석적으로 교복을 입었으며, 늦잠을 자 지각을 할 때 빼고는 정돈함을 유지하는 투였다. 지나가는 애들 말로는 평범한 생김새와 행동 때문에 존재감이 없다고들 하다지만.. 특이점이 없는 것에 오히려 자신은 달가워하는 투다. 아주 가끔, 아이들 없을 때 몰래 잔디밭에서 축구공을 꺼내 차고는 했다.  

낙엽송 | 용의 심근 | 15 | 잘 휘어짐

지팡이

[얌전한/사교적인/귀가 얇은/노력파]

 

“오랜만이다, …어? 뭐했냐고? 그냥.. 연습.”

눈에 띄고 개성적인 애들 사이에서 유독 조용하고 평범해보이는 아이였다. 그렇다고 사회성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었고, 적당히 애둘러서 그럭저럭인 관계쯤 만드는 것에 능했다. 예를 들어 지나가다 만난다면 인사정도는 할 사이로. 다른 기숙사에서도 다들 누군지는 아는 아이였으나, 정작 그가 어떤 아이냐 묻는다면 잠시 망설여지게할 정도의 얕은 얘기들만 나눴기에 누군가와 가벼운 고민마저도 털어놓지않았었다. 다만 4학년에 들어서 유독 잘 웃고 밝아진 것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진정히 아이들을 친구라 여길지도 모르겠다.

 

“하하.. 그, 그런가..?”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강단있는 아이들이 맞아!라고 우길 경우 그대로 말려서 같은 편을 서주기 마련이며, 때문에 옳고그름의 논쟁을 벌일 때 그를 데리고 같은 편 먹어줘~하며 끌려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최근 4학년에 올라가서는 그래도 아니지않나..?하며 작게 말하는 것까지는 가능해졌다만, 여전히 누군가의 편을 들어주기위해 가는 것은 여전하다. 회피나 방어보다는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는데 어쩌지?라는 것에 가깝다. 다만 누구나 알고 맞다고 여기는 옳음과 정의에 대해서는 자신이 아는 머글 세계의 법을 뒷받침하여 조곤조곤하게 설명하곤 했다. 반박 당하면 당하는대로 제 지식을 총동원하여 설명하는 것이, 그 때만큼은 눈이 빛났다고. 


 

“...나는 이런 데엔 자신 없거든..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더라.”

얼핏 보면 모범생,이라 불릴 정도로 공부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였다. 그는 1학년 때 저조한 실력을 보였기에 기초적인 마법학부터 다시 복습하며 진도를 따라잡으려고 하였고, 덕분에 3학년까지의 수업까지 따라잡았다. 남들은 한 번 볼 때 자신은 세번은 보아야 성취를 이룰 수 있어 이것이 불합리하다 생각할 수는 있었으나, 노력한 만큼 성공을 이루는 그 순간을 겪은 적이 있어 그것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부러워한 적은 많지만, 일찌감치 포기한 것도 있기에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으로 보거나 제 많은 질문들을 해결해 줄 고마운 친구들로 보고있다.    

성격

가족

요즘 시대에 순혈주의가 웬 말이냐 싶듯이, 부모 양측 간의 가문에서 따로 차별을 두고 얘기하고있지는 않으나 족보들에서 혼혈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긴 교육을 통해서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있으며 통합을 그리 달가워하지는 않는 투. 

 

부, 모 전부 순혈이나, 그들은 재학 시절부터 머글 세계에 대해 온건한 주장을 외치고있었고, 그 때문에 서로의 보수적인 가문에서 쫓겨나듯이 호그와트를 졸업 한 후 머글 세계에 함께 지내게되었다.

아버지가(현 축구선수. FIFA 출전 경험있어 유명하다. 이름은 힐 크리스탈.), 어머니는 운동기구 관련 사업을 하고있다.

 그만큼 운동광이며 과거의 전적 때문에 애틋한 감이 있어 가정은 원만한 편. 

 

이러한 과거로 부모님이 어느 먼 마법 세계에서 왔었다는 것만 어렴풋이 알고있었으며, 이후 자신도 마법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다만 그 외로 다른 진로도 많으니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꼭 하길 바란다는 부모님의 조언도 있었기에 어릴 적부터 많은 교육을 받았다.(절반이 운동 관련이긴했다만)

 

취미

가끔 축구공을 발 위로 올려 퉁퉁거릴 때가 있었다. 일종의 축구훈련이라고 말해주는데, 그것이 취미냐, 라고하면 그럴지도 몰라. 하며 애매한 대답을 하니.. 그래도 얼굴을 보면 편안해보이는게, 운동이 취미인 듯도 하다.


 

특기

다른 애들보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이해가 한발 느리고, 곱씹는 과정이 필요한 아이다. 그런 이유로 무언갈 복기하고 짧게 정리하는 것이 쉽고 빠르다. 기억하는 것도 그럭저럭인 수준이라 그것마저도 가끔 수첩을 펼쳐 적고는한다. 완벽주의라기보단 중요한 일마저 잊어버릴까봐 노심초사하는 맘에 쓰는 편. 


 

LIVE

영국의 도심 안에서 살고있다. 원래는 그 근처 기숙학교에 보내질 예정이었으나, 공이 튀어 사람을 칠까봐 방향을 바꾼 마법을 발현하게되어 얌전히 수긍하고선 호그와트로 발길을 돌렸다. 


 

Like: 운동(종류 가리지않음), 노란색

 

Hate: 빠른 말투, 기가 빨리는 것, 비오는 날(다리가 무척 아파진다고 한다.)


 

그 외

 

야구, 축구, 농구 등 다앙한 스포츠 경기를 보러가는 걸 즐긴다. 예전부터 가족과 함께 FIFA 팀 예선전 등을 봐오고, 또 연줄이 있으니 좋아하는 선수들의 싸인도 무척 많이 받았다고. 스티븐 블루머라는 옛 인물을 존경하며, 1학년 방학 때 미국에 가서 야구팀 워싱턴 세네터스의 하먼에게 싸인 받은 옷을 가장 아끼고있다.

 

공부에 대해선, 모든 마법 계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다만 꾸준히 노력하며 남는 시간에는 머글 세계의 교과서를 독학하기도한다. 더해서 상처에 대한 회복에 관하여 관심이 많다. 

 

1학년 때부터 퀴디치에 관심이 많았다. 때문에 비행능력은 죽어라 배웠고, 능숙한 편. 실력이 좋은 퀴디치 아이들의 싸인을 받고싶어한다. 자신도 나가고 싶어하지만 공부만으로도 벅차서 입단 신청을 하지는 않았다.

 

과거 자신의 부모님이 둘다 후플푸프였다는 소리에 오소리가 있는 것만 기억나 제발 오소리랑 같이 있게해주세요..하고 모자에게 빌어 겨우 들어갔다고한다. 모자가 꽤 아쉬워 했다고 하지만..  


 

1학년 시절

머글 세계에서 다른 아이들과도 유대를 맺은 적이 있어 초반에도 유하게 잘 지냈으나, 적응을 못해 그 친구들과 마법 세계 친구들을 분리하며 보는 기색이 있어 앞서 말한 성격대로 깊은 유대감을 가지지는 않았다. 가끔 어두운 생김새와 말투 때문에 오해를 샀다는데, 그 점에 있어 바로 아니라고 하더라도 풀 기미가 보이지않으면 유일하게 욱하는 기질을 볼 수 있었다고.. 억울한 일이 있을 시 그 자리에서 푸는 것이 옳은 관계라고 생각하며, 회피하거나 방어하는 기질이 있는 아이들에게 그 행동을 설득하는 기미를 보였다. 

그럴 때마다 잘 웃지도 않아서 생김새 때문에 무섭다는 평을 들었었는데, 그 오해는 많이 싫었는지 억지로라도 웃는 모습을 보인다.  


 

회귀 전 시절

옳고 곧은 심지를 가진 사람이었으며, 후플푸프에 들어서 있었다. 자라서는 머글 세계에서 살았으나 예전부터 통합주의를 바라왔던 부모님과 함께 전쟁 초반부터 출마했었다. 허나 그 과정 중에 다리를 다쳐 다시 머글 세계로 돌아가 연락이 끊겼었다가, 다시 겨우 만난 날은 정부의 요청이 있던 날이었다. 다시 만난 시점의 그는 꼴이 말도 아니었다고. 날카롭고 예민한 구석으로 전의 버틀러가 맞나싶을 정도였다고 한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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