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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로 말을 끌어가도 마시게 할 수는 없지.

"

Jostein Winfield

슈타인 윈필드

1960.10.12

Male

Muggle-Born

145cm·3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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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te8785님 커미션

외관

에메랄드와 물빛 같은 감도는 옅은 녹색 머리칼이 귀를 덮는다. 힘있게 그려진 짙은 눈썹과 당당한 얼굴, 고집스러움을 보여주는 금색의 눈동자가 씩씩하게 웃는 입과 조화를 이룬다. 밝은 곳에서 보면 희게 보이지만 조명이나 실내로 들어오면 조금은 어두운 피부가 느껴진다. 교복 넥타이는 풀어서 목에 걸고 다닌다. 단추도 편한대로 풀어놓았다. 허리춤에는 가죽으로 만든 주머니가 있는데, 잡동사니들을 넣고 다닌다. 주머니에는 달리는 모습의 말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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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호랑가시나무 | 불사조 깃털 | 10인치

잘 휘지 않는 성질. 전신이 흩날리는 갈기와 같이 거친 무늬가 양각되어 있다. 물결과 비슷하고, 휘감아 드는 넝쿨처럼 생기기도 하였다. 손에 쥐면 까끌까끌한 감촉이 느껴진다. 쥘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는 듯 사나운 자태를 띄는 흑갈색 지팡이.

지팡이

#경계하는, 직설적

어디든 무리에 잘 낄 것처럼 생겼는데 의외로 사양하는 일도 많고 까다롭다. 천성이라기보다 집에서 하는 일의 특성상 낙마하는 사람을 여럿 보기도 했고, 예민한 말들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경험했고, 주변인들의 철저한 안전 교육도 한몫했다.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격은 요슈타인의 반석이 되었다. 진지한 일에서는 이렇듯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소에는 표현이 풍부하고 표정의 변화가 다채로우며 솔직하고 직선적인 태도를 찾아볼 수 있다. 불만이 있다면 직설적으로 토로한다. “불만 있으면 똑똑히 말해, 싫다면 주먹을 들든지!”.

본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 건드려졌을 때는 화를 참지 않는 건 단점이다.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행동을 무례하게 여긴다. 조용한 말이 세차게 찬다는 격언처럼 그는 화가 났을 때 냉정해지며, 세게 한 방 먹일 궁리를 한다.

 

#생활력 강한, 외향적인, 힘이 넘치는

어릴 적부터 마사를 뛰어다니며 어른들의 일을 돕는 것이 익숙해서일까. 어떤 일을 도맡았다 하면 야무지게도 했다. 요슈타인 주변의 어른들은 언제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으며, 개인차는 있을지언정 자기 분야에서는 성실했다. 아마 그를 둘러싼 환경이 좋은 룰모델이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에 익었던 모양이다.

빈 마구간보다 불쌍한 말이 낫다는 격언을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대범한, 과감한, 독불장군

본인의 판단이 먼저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맞는다고 느껴지면 누군가와 상의하는 일 없이 결정을 내리곤 한다. 몸이 먼저 나가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좋게 말한다면 뚝심, 정직하게 말한다면 독불장군인 셈. 한번 아니라고 결정한 일에는 개입하지 않는다. 반대로 해야겠다고 결심이 선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개입하고 마찰을 빚어서라도 실행에 옮길 기세로 임한다. 그런 각오도 없이 무슨 일을 하겠느냐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다. 하여, 그에게 도움받거나 굳센 성품을 느낀 이는 올곧다고 평가하고, 고집쟁이로 마주했던 사람은 무례하다고 평가한다. 극과 극으로 달리는 입방아야 아무래도 좋다는 듯이 요슈타인은 자신이 달리고 싶은 쪽으로 머리를 돌린다.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옛말을 기억하라.

성격

0. 백그라운드

윈필드. 마법세계와는 인연이 없던 비마법사 집안이자, 영국 경마계의 이름난 마주 중 하나. 농장 이름은 《달라스Dallas》. 영국의 말 육성과 경마 사업을 이야기하자면 몇 날 밤을 지새워야 할 만큼 뿌리가 깊다. 이 나라에서 윈필드가 두각을 내걸기 시작한 것은 고작해야 15년 정도. 그전까지는 무명의 작은 말 목장에 불과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부터 쭉 말 목장을 운영했고 대대손손 이어온 것뿐인데, 요슈타인의 아버지인 ‘갈리드 윈필드’가 본격적으로 말 육성 사업에 손을 댔고, 그 결과 달라스 농장의 주역이자 시대의 영웅이 되어준 말 ‘솔라리스’를 탄생시켰다. 솔라리스는 알아주는 큰 규모의 경기에서 연속 3왕관을 달성하며 농장을 드높였다. 달라스 농장에서는 솔라를 기리며 후세대 경주마 말들에게 솔라리스라는 이름을 성씨처럼 달아주는 전통이 생겼다.

 

0-1.

가족관계 : 부모님, 2명의 누나, 1명의 남동생. 달라스의 말들. 그리고 달라스를 운영하는 가족 같은 어른들.

 

0-2.

요슈타인에게도 파트너 말이 있다. 요슈타인의 10살 생일에 태어난 수말로 이름은 ‘타슌카’. 흑갈색의 몸에 콧등에 흰 무늬, 오른쪽 뒷발에 흰색 털이 났다. 기수와 경주마로서 함께 출전할 날을 기대했었다.

 

호그와트

마법사라는 존재가 정말로 있었다! 요슈타인의 솔직한 감상이었다. 기대되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말을 타고 갈 수 없다는 말에 좌절하고 가지 않겠다 떼쓰다 억지로 기차에 올라탔다. 막상 호그와트 성을 보니 나쁘지 않았다고. 사실은 웅장해서 가슴이 뛰었다는 건 비밀로 하기로 했다. 학교에서는 머글이라든지 통합하자든지 묘한 말이 들려왔지만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2. 취미/특기

취미는 말에 관한 지식이라면 뭐든지 배우는 것, 스크랩, 특기는 말 빗질해주기. 아무리 사나운 말도 요슈타인의 빗질만큼은 허락할 솜씨라고. 하루를 말로 시작해서 말로 일과가 끝나는 열정을 보였으나, 호그와트에서는 불가능한 일. 현재 다른 취미를 물색중이다.

 

3. 기호

좋아하는 것 : 단연코 말. 감자칩(짭짤하게), 맑은 날씨, 라이딩, 비행수업

싫어하는 것 : 비 오는 날, 천둥소리, 동물을 괴롭히는 사람, 커피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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