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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은 5분 안에 만들어도 좋은 말은 못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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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tein Winfield

슈타인 윈필드

1960.10.12

Male

Muggle-Born

163cm·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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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_drawing님 지원

외관

서양호랑가시나무 | 불사조 깃털 | 10인치

잘 휘지 않는 성질. 전신이 흩날리는 갈기와 같이 거친 무늬가 양각되어 있다. 물결과 비슷하고, 휘감아 드는 넝쿨처럼 생기기도 하였다. 손에 쥐면 까끌까끌한 감촉이 느껴진다. 쥘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는 듯 사나운 자태를 띄는 흑갈색 지팡이.

지팡이

#기운찬, 배려하는

아침부터 운동을 나설 정도로 활기차고 기운이 넘친다. 타고난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한다는 말이 맞을까. 어릴 때보다 요령이 늘었다고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는 일도 늘었다. 생각 없이 무신경하지 않다. 주변을 챙기고 돌보며 지나가려고 한다. 가족과 직원이 많은 환경에서 자란 탓일까. 조금은 성숙하고 조금은 장난스러운 면이 늘었다.

 

#효율주의

승부는 정정당당이지만 다른 일에서는 편법을 용인한다. 일을 더 빨리 끝낼 수 있다면 편법이라고 해도 좋다. 오히려 요령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다른 방법을 추구한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손가락질부터 날릴 수는 없다. 정말로 나쁜 일이 아니라면 잘 넘어가게끔 만드는 것도 실력이다. 세상은 의외로 눈 가리고 아웅과 얼렁뚱땅으로 돌아간다.

 

#깊어진 생각

흘러가는 대로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고, 나쁠 것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사실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일은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말을 곱씹고 한 번은 갈무리한다. 씩씩한 모습은 줄어들었지만, 대신에 생각과 고민, 갈등이 늘었다.

성격

-여전히 말을 사랑한다. 빼놓을 수 없는 아이덴티티다. 이렇게 아름답고 위대한 생물을 어떻게 잊겠는가.

 

-기호

좋아하는 것 : 맑은 날씨, 감자칩, 일광욕

싫어하는 것 : 비오는 날, 천둥, 빙판길

 

-균형감각이 좋다. 기수는 달리는 말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을 가장 먼저 익혀야 한다. 균형감 없이 휘적이면 말도 불편을 느낀다. 흔들림 없는 자세가 중요하다.

 

-가족과 사이는 달라진 것이 없다. 시끌시끌하고 유쾌하고, 각자의 개성이 강해 부딪치기도 잘하고, 하지만 곧 화해하는 분위기다.

 

-빗질이 특기다. 털 달린 것이라면 무엇이든 곱게 빗어놓을 수 있다. 거칠고 엉망인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심하게 엉키지만 않았다면 풀어놓는다. 어쩐지 미용사 같은 분위기도 있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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