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새와 말은 같지 않아.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거야.
"
Jostein Winfield
요슈타인 윈필드
1961.10.12
Male
Muggle-Born
184cm·83kg

@ 0__Ari 커미션
외관
직업
기수
진영
아이움
-그날부터 결정한 일이야. 두 세상은 분리되어야 해. 위협을 막는 것이 내가 선택한 지키는 길. 피해도 충돌도 피할 수 없다면 파란의 원인을 없애자고 결심했어. 혈통 나눔 같은 건 별로 신경 안 써. 그 문제는 마법 사회가 해결해야지 어째서 머글 사회가 문제를 분담해야 하지? 비밀법령을 내린 선조들의 혜안을 기억하라고. 각자가 최선이라는 이름의 신을 믿고 나온 이상,
중도는 없어. 그만 끝을 내자.
서양호랑가시나무 | 불사조 깃털 | 10인치
잘 휘지 않는 성질. 전신이 흩날리는 갈기와 같이 거친 무늬가 양각되어 있다. 물결과 비슷하고, 휘감아 드는 넝쿨처럼 생기기도 하였다. 손에 쥐면 까끌까끌한 감촉이 느껴진다. 쥘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는 듯 사나운 자태를 띄는 흑갈색 지팡이
지팡이
#여유로운, 능청스러운, 부드러운
#곧은 기개, 한결같은 의지, 투쟁본능
#폭풍같은
요슈타인은 쉽게 당황하지 않고 여유있게 행동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유에서 비롯한 능청스러움은 더 깊어졌고, 부드럽고 유연한 말로 상대를 바라봅니다. 그것은 사람이 좋다거나 성품이 인자한 것과는 달랐습니다. 어떤 위협이 와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었습니다. 여전히 기개는 곧고, 굽히지 않는 의지도 한결같다는 점이 성격을 한층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지간한 풍랑에 흔들리지 않도록 단련한 것처럼요. 회귀한 그날부터 폭풍을 마주할 대비를 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무엇에서 시선을 돌리지 말아야 하는지, 어떤 것과 싸워야 하는지 생각합니다. 첫 폭풍우에는 무력히 휩쓸렸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 믿습니다.
성격
기타사항
-졸업하고 3년, 19세의 나이로 기수로 순조롭게 데뷔했다. 마주는 달라스 농장, 출전하는 말은 적갈색에 짧고 검은 갈기, 불타는 것처럼 검은색의 털이 다리를 덮은 외모였다. 조교사를 외부에서 맡은 것을 빼면 기수와 마주의 관계가 서로 연관된 사례였다. 어지간한 준마를 직접 기르는 일보다 좋은 값에 보내는 것이 농장주로서는 이익이지만, 요슈타인 본인의 강력한 지지와 고집으로 이 말의 육성에 나섰다. 이름은 “솔라리스 필드.” 지역 내에서 열린 첫 경기로 독보적인 이미지를 남겼고, 클래식 레이스를 휩쓸며 더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면허 시험에 합격하자마자 기수 아카데미를 등록하고 거취를 사정에 맞게 옮겨 다녔다.
-기수로서 5년을 활약했다. 1984년 말, 돌연 잠정 은퇴를 선언하며 종적을 감췄다. 가족에게는 재충전하고 오겠다는 말을 남겼다.
-운동은 뗄 수 없었다. 자신도 선수였기에 훈련을 거르지 않았고, 남는 시간을 확보할 때쯤에는 격투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배운 모양.
-친구들에게서 받은 물건이나 마법사로 지내던 시절의 물품들은 상자 하나에 담고 본가(농장)에 두고 왔다. 지팡이 하나만큼은 품에 지니고.
-타슌카는 농장에서 정정하게 노년을 보내고 있다.
